창원시 “여름철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LOCAL NEWS / 한석훈 기자 / 2019-07-04 14:12:16
피해발생 시 최대 보험가입금액의 90%까지 보장


창원시


창원시는 여름철 호우,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부터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52.5~92%를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이다.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으로 인한 피해발생 시 최대 보험가입금액의 90%까지를 보장한다.

특히,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지역인 창원시는 소상공인 시설까지도 가입이 가능하고,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보험료의 34%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풍수해보험 가입자 대상 소상공인정책자금 금리 우대를 시행해, 가입증권 사본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또는 금융기관에 제출할 시 6개 정책자금에 대출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 지원상담과 가입문의는 관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해당 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다.

이연곤 시민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예기치 못한 재난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로 많은 시민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재난으로부터 스스로 재산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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