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강릉시는 지난 4월 4일 옥계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해 오는 12일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복구대상지는 중앙재난합동조사단에서 조사된 산사태 우려지역 17개소에 대해 7억 5,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낙석방지책, 옹벽 등의 구조물을 설치하고 피복 작업을 병행해 조기 복구를 실시, 여름 장마에 대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로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활용해 관내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 등에도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완벽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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