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주민 큰 호응

LOCAL NEWS / 한석훈 기자 / 2019-07-05 16:16:35


인천광역시_서구


인천 서구가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이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함으로써, 후손이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그 토지 소재를 알려줘, 구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 불법 부당한 행위자로부터 재산권을 보호해 주는 제도이다.

서구는 지난해에 5,690건을 신청 받아 4,144필지, 3,171,232.3㎡의 토지정보를 민원인에게 제공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2,906건의 신청 받아 1,875필지, 1,567,212.9㎡의 토지정보를 민원인에게 제공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상속인의 신분증,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갖춰, 서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인근 시군구 지적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조상의 토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찾는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후손을 위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주민이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상 땅 찾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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