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업정책 담당 공무원 대표단 방한

LOCAL NEWS / 유해녕 기자 / 2019-07-08 15:44:54
한중간 어업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과 소통 강화 기대


외교부


중국 어업정책 담당 공무원 대표단이 외교부 초청으로 8일~12일 간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단은 중국 중앙정부와 랴오닝성에서 중국 어업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우리 해양경찰청 및 남해어업관리단을 방문해 해상경비체계와 한중 어업 공동단속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해양생태 및 수산자원 보존 관련 연구 기관도 시찰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대표단과 실무 오찬 협의를 갖고, 한중 어업 정책 협력 방안 논의 예정이다.

이번 대표단의 방한은 지난 5월 중국에서 개최된 ‘제12차 한중 어업문제 협력회의’시 논의된 양국간 어업 분야 협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서, 이번 중국 대표단 방한을 통해 한중간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과 소통을 더욱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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