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안동시보건소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감염병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 간염 등 1군 감염병과 지정감염병인 장관감염증이 있다.
여름철은 이러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병원균 증식에 적합한 환경으로, 병원균에 오염된 물과 음식을 섭취할 때 발생위험이 커진다.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등의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손을 깨끗하게 씻으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약 50~70% 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해외유입 신종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손 씻기와 같은 기본적인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생활 속 건강수칙 실천이 기본”이라며 “복통, 설사, 구토, 열 등 몸이 붓고 가렵거나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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