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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는 도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분야 진로 체험과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도내 인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도청 2층 키움센터에서 문화콘텐츠에 관심있는 도내 어린이·청소년은 “전라북도콘텐츠키움센터” 검색후 사전예약을 통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내용은 6개과정 전문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일정은 평일 오전과 오후에 참여할 수 있다.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는 올해 3월부터 키움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고, 올해 상반기에 도내 어린이·청소년 450명이 체험하였으며, 12월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다각적인 수단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 전라북도 키움센터 이용실적을 점차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황철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콘텐츠산업은 미래산업을 견인할 주요 성장동력 산업으로 미래의 꿈나무들을 이끌 마중물 역할을 할 문화콘텐츠아카데미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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