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하얀 눈이 내려앉은 수원화성 창룡문. 고요한 겨울 풍경이 마음까지 포근히 감싸준다”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5-12-06 00:00:15
'올겨울 여러분의 하루도 눈처럼 맑고, 햇살처럼 따뜻하길 바랍니다’

사진/하얀 눈이 내려앉은 수원화성 창룡문. 고요한 겨울 풍경이 마음까지 포근히 감싸준다(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5일, 쉼 없이 달려온 2025년, 어느덧 달력의 마지막 장만 남았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하얀 눈이 내려앉은 수원화성 창룡문. 고요한 겨울 풍경이 마음까지 포근히 감싸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겨울 여러분의 하루도 눈처럼 맑고, 햇살처럼 따뜻하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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