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올해도 아내에게 장미꽃을 두 아들에게는 빵을 선물했다.
이날 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908년 오늘, 여성의 인간다운 삶을 외치며 거리로 나왔던 여성 노동자들의 발걸음에서 우리 공동체는 얼마나 나아갔는지 되돌아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평등’의 진정한 가치는, “모두를 위해서”라는 공감과 행동에서 실현된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누구도 안정적일 수 없으며, 유리천장은 누구든 가로막을 수 있는 벽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차별의 부당함과 평등의 마땅함은 모두가 공감하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 ‘온전한 함께’를 위한 변화와 노력이 필요하다. 파주는 모두를 위한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기본사회 선도도시’를 향해 더욱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본사회는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자, 온전한 평등을 실현하는 더 나은 사회로의 도약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의 삶과 행복을 지키는 모두를 위한 평등, 진정한 평등을 실현하는 온전한 함께로의 기본사회를 꿈꾸고 다짐한다며, 어머니와 아내에게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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