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연천군은 4일, ‘제3회 구석기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곡 주민자치회 운영 프로그램으로, 이런 대회와 기회는 꿈나무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게 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시상에 함께한 가족과 어린이는 행복에 젖고 자부심에 행복해 한다며, 이런 기회를 더 만들고 전시회 기회도 부여하여 어린이들의 예술정신이 쑥쑥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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