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로컬라이프] 임윤수 기자 = 하남시는 오는 5월 4일에 감일권역, 위례권역, 미사권역, 원도심 권역별로 어린이날 대축제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린이가 행복하게 웃으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이 있을까요‘라며, 하남시민여러분! 당정뜰 벚꽃길처럼 어린이날 대축제가 성공리에 진행되도록 사진을 저장해서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지난 4월 22일 어린이날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도록 안전관계자와 점검회의를 마무리했으며, 이번 주 주말에도 어김없이 현장 출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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