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봄이 성큼 다가온 줄 알았는데, 아직은 겨울이 완전히 떠나기 아쉬운가 보다”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5-03-31 00:10:25
'사진은 주말까지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던 금주의 정명근입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봄이 성큼 다가온 줄 알았는데, 아직은 겨울이 완전히 떠나기 아쉬운가 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말에는 찬 바람이 불어온다며, 위 사진은 주말까지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던 금주의 정명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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