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청량산 수원캠핑장’, 혹시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곳은 작년 10월 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협력으로 문을 열었는데, 저도 다녀와 봤다. 풍광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곳에는 청량산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 있고, 카라반 창밖으로 펼쳐지는 낙동강과 숲의 시원한 풍경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곳 청량산은 지난해부터 입소문이 나면서 작년 객실 이용률이 95%에 달하고, 2천 5백여 명이 넘는 분들이 찾아주셨다며, 세 분 중 두 분이 수원시민이었다고 하니 우리 시민 여러분의 힐링 장소로 제대로 자리 잡은 듯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곳이 빈 객실이 없을 정도로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변 상권이 활기를 되찾았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수원과 봉화가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작년 가을 미처 방문하지 못하셨다면, ‘4월 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흐드러진 봄꽃과 함께 잠시 쉬어가시면 어떨까요’라며, 지금 ‘캠핑톡’ 앱과 홈페이지에서 3월 15일(일) 오전 10시까지 추첨제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며, 수원시민께 50% 할인 혜택도 있으니 꼭 한번 이용해 보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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