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오산시는 모든 여성청소년이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려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위생용품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기본권의 영역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생용품 보편지원으로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의 모든 여성청소년이 차별없이 당당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존감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산시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온라인 신청 :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
- 오프라인 신청 : 관할 행정복지센터
- 지원내용 :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오색전)
이 시장은 이어 해당되시는 15세 이상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14세 이하 여성청소년 부모님들(주양육자)께서는 잊지 마시고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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