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제(1일)는 근로자의 날 학교 재량휴업으로 교통봉사를 쉬었더니 몸이 근질근질 하다고 전했다.
2일,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서 오늘은 완연한 봄 기운에 교통봉사를 하니 기분이 훨훨 날아간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시장은 체험학습 가는 친구들은 안전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라고 덧붙였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