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통장님들이 환경지킴이가 되어 깨끗한 3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동 민원의 80%가 불법쓰레기, 불법소각 과 같은 환경민원 이었는데, 해결을 위해 통장님들이 나섰으니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멋지게 발대식도 가졌다며, 발대식에서는 3동 직원들의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다짐도 함께 진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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