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은 5일 아침, 양평군청 광장에서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행사에는 44개 기관·단체, 공무원 등 약 800명이 함께해 1회용품 사용 금지, 다회용 앞치마 사용, 장례식장, 음식점에서의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등을 다짐하며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후, 시가지, 공원, 하천변 등 구역별 환경 정화를 실시하며 깨끗한 양평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전국적인 환경의 모범도시 ‘환경수도 양평’은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양평세척센터, 다회용앞치마 보급 등 미래환경 정책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공직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27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올해 27주년을 맞이하는 친환경농업대학은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귀농·귀촌의 지역 사회 조기 적응을 위한 평생교육과정으로, 2,172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87명의 신입생이 입학하여 청년CEO과(청년농업인 육성), 귀촌커뮤니티과(농촌생활 정착), 귀농정착과(신규 농업인 육성)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며, 특별히 올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과정, 청년CEO과를 새롭게 신설하여 청년농업인 21명과 함께하게 된다. 우리 청년 농업인들이 양평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입학하신 농업인 여러분,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며, 환경교육선 도입을 위한 현황 조사, 선착장 위치, 운항 코스, 선박 디자인, 선박운영 사례 검토, 인허가 사안 등 세부 추진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환경교육선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생태·환경자원과 수질환경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자연 그대로 잘 보존된 남한강 주변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탐방하는 양평만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환경교육선을 통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청정 자연환경 속에 사람과 자연, 숲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양평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전 군수는 문화복지국·보건소 현안회의, 양평광고협회·여주시광고협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 Y자출렁다리공사 현장점검, 내방객 접견의 일정으로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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