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 팔색길’을 아시는지요. 수원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잇는 여덟 개의 테마길이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봄기운이 완연한 오후, 팔색길 중 하나인 지게길과 모수길이 만나는 광교저수지 둘레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날씨에 걷는 것만큼 좋은 보약이 없다며, 곳곳에 핀 산수유와 목련, 황매화를 바라보며 시민 여러분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니 이보다 더한 호사가 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원시는 시민 여러분께서 이 길들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으실 수 있도록, 오는 5월까지 매실길·도란길·수원둘레길의 끊긴 구간을 하나로 잇고, 낡은 이정표와 시설물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특히 이번 봄, 팔색길 따라 한 번 걸어보시면 어떻겠느냐며, 걸을수록 수원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실 수 있다. 저는 화성성곽길, 여우길, 지게길을 좋아하는데, 시민 여러분은 어떤 길을 가장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사랑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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