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파주시는 24일,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운정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뜻에 따라 만들어진 공간이라며, 더 자유롭고 쾌적한 공간을 원하는 파주 청소년 여러분의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기존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이곳에 오니 역시 시민의 뜻을 따르는 게 옳다는 확신을 다시금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곳은 최신 시설을 갖춘 댄스연습실, 밴드연습실, 1인 미디어실을 마련했고 오늘 함께 열리는 ‘미래상상 AI 페스타’를 통해 다가올 미래 기술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사람은 공간을 만들지만, 그 공간을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오늘 새롭게 문을 연 운정청소년센터는 온전히 청소년 여러분의 공간이라며, 이곳이 오늘 즐기고 내일을 준비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우리 파주 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판을 짜고, 그 판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를 바란다면서, 이 모든 의미에서, 운정청소년센터가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고, 상상하며 청소년 여러분만의 멋진 미래를 그려나가는 공간이자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주시는 청소년 여러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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