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파주시는 가동 중인 비상경제 대응 TF를 격상하여 ‘파주시 비상경제본부’를 출범했고 2일, 제1차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물가와 지역상권 침체로 힘든 상황에 중동전쟁의 장기화까지 겹쳐, 민생의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가안정, 계층·대상별 맞춤 지원, 정부차원의 지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등 지방정부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생이 위기일 때, 지방정부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어려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속도’다. 행정적 대응책들이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이 현장에 바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의 실행력을 뒷받침할 예산확보의 중요성과 함께 시에서 마련한 대책에 대한 대대적 홍보를 강조했다. 시민을 위한 대책이 시민의 일상에 반영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래서 이번 파주시에 추진하는 긴급대책은, 신속한 정책 마련이 시작이고, 정책의 대대적 홍보가 과정이며, 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반영되는 것이 결과라고 전했다.
김 시장은 이어 더 많은 시민께서 더 빠르고 더 크게 파주시 대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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