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현장이 곧 정책이고 민생이 곧 시정의 중심"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2-14 02:27:47
설 명절 앞두고 민생 현장 찾아 시민들과 소통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설 명절의 시작, 민생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현장이 곧 정책이고, 민생이 곧 시정의 중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검단 뷰티풀파크에서는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차담회를 가졌다"며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천원세탁소' 사업은 작업복 한 벌 500~1,000원으로 세탁을 지원하는 인천형 노동복지 정책이다. 작은 비용이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께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단호수공원역을 찾아 인천 순환3호선이 추진될 현장을 점검했다"며 "송도에서 동인천, 청라, 검단을 잇는 34.6km 순환망은 인천의 교통지도를 바꾸는 핵심 축이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교통혁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평종합시장과 깡시장, 진흥종합시장에서는 상인 여러분의 손을 잡고 명절 장보기에 함께했다"며 "2월 7일부터 18일까지 인천사랑상품권 '복(福) 드림' 행사로 일반 가맹점 15%, 강화·옹진은 20% 캐시백을 제공한다.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는 따뜻한 소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남동구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종사자 여러분을 격려했다. 아이들의 웃음이 인천의 미래이다. 복지의 온기가 명절을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설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다. 인천시는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민생을 지키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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