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복지정책, 화성특례시에서 실현"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2-14 02:31:52
화성특례시,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특례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특례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생리용품 제조 기업들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복지정책, 화성특례시에서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무회의와 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약 40% 높다는 문제를 언급하셨다"며 "오늘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생리용품 제조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현재 11~18세 여성청소년 전원에게 생리용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생리용품을 사용하는 시민은 약 3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돼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공공 생리대' 모델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물류, 유통, 마케팅 구조를 간소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며 개당 100원대 수준의 생리용품을 제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함께 모색하자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후에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나래울 종합복지관 '그냥드림' 사업장을 점검했다. 카페처럼 편안한 공간과 시민 참여로 완성된 희망 나무가 더해져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107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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