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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은 지난 2022년 7월 6일 열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출처=김동연 페이스북) |
[경기=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4일,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신년사에서 밝히신 대로 첨단산업의 발전은 지역발전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사업의 불확실성은 줄이고 속도는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와 기업, 지역이 함께 준비해 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상 추진하고, 남부권은 재생에너지·AI 기반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립해 가면 대통령의 구상을 실현할 수 있다"며 "이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께 두 차례에 걸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연말 만난 김민석 총리께도 사업의 진척 속도를 높여야 하는 이유를 설명드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수도권 규제를 뚫고 유치한 역작이다"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그 성과를 이어받아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기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이다. 기업과 협력사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굳건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연 지사의 이번 입장 발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논란을 조기에 종식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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