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1일, 제15회 학교문화예술축제 ‘레알축제’와 CBMC 하남지회 제3대 회장 이취임식에 함께했다.
이와 관련해 금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레알축제는 하남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꾸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는 모임의 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운영위원협의회 박종관 회장님 및 회원님들, 학생 여러분들 ‘레알’로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CBMC는 ‘비즈니스와 일터를 하나님께 연결한다’는 뜻을 가진 한국기독실업인회인데, 2022년 창립된 하남지회의 제2대 김시화 회장님이 임기를 마치시고 오늘 제3대 최종만 회장님이 취임하셨다고 밝혔다.
아울러 1년간 지회를 이끌어주신 김시화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최종만 회장님께서 역할을 잘 수행하시기를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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