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 양서면에 AI시니어 돌봄타운(사랑방)이 문을 열어, 어르신들이 AI 기기를 활용한 건강·안전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부을 통해 이번 공간이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적응을 돕고 일상 돌봄의 빈틈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양평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에 참석해 오늘 ‘행복한 보육인의 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보육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양평의 보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상이군경회·유족회 전적지 순례 집결지 인사, 부서 현안보고, 이웃돕기 성금전달식, 사회복지협의회 워크숍, 미디어영상공모전 시상식에서 군민여러분, 공직자들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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