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연천군 탁구협회장기 탁구대회가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천군 탁구협회장기 탁구대회가 첫발을 내디뎠다며, 작은 탁구공 하나에 땀과 열정이 담겨 있어 오늘의 대회는 더 빛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회를 통해 3대가 거부감 없는 탁구협회의 엿보이는 모습은 평온한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것은 아마도 승패보다 서로를 향한 존중과 응원을 우선시 하는 의미를 살리는 탁구협회의 진행이 앞으로도 더욱 대회가 발전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이날 시니어모델협회 출범식에도 참석해 도전은 아름다움의 시작과 감동의 결실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면의 아름다움이 승화하여 외면의 감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워킹이라 본다며, 여러분의 워킹이 아름다운 것은 모두의 내면의 아름다움의 힘이라 여겨진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시니어 모델의 성장을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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