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은 2일,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갖고 공직자들과 함께 군정목표와 실천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전 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보호’, 양평의 역사와 자연·문화를 잇는 ‘관광문화벨트’,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양평’을 2026년 군정 목표로 하여 군민 여러분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끊임없이 소통하며 매력양평을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양평군노인복지관을 찾아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께 신년 인사를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늘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우리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은 지금의 양평을 있게 한 든든한 뿌리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존중받으며 살아가실 수 있는 따뜻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오후 일정으로 강하면장 취임식이 있었는데, 문명덕 면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로운 강하면장을 중심으로 화합하여 강하면이 발전하고 나아가 우리 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및 양평공사 임원진 새해 인사, 본청 각 부서를 방문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첫 일과를 힘차게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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