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 및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 환경교육 참석"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3-28 17:57:50
‘28일, 아름다운 남한강을 배경으로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 펼쳐진다'

사진/전진선 양평군수,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 참석(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27일 오전, 옥천레포츠공원 내 故 이창기 준위 흉상 앞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전 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운 우리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이어져온 국가보훈의 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양평군은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전사하신 양평 옥천면 출신 故 이창기 준위를 추모하며, 애국심과 전우애, 그리고 위대한 희생정신을 다시금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 군수는 국가 안보는 어떤 가치보다도 우선되어야 하며, 조국을 지킨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양평군도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보훈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오후에는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 환경교육을 진행했다면서, 세계기상기구(WMO) 발족을 기념하기 위해 3월 23일을 세계기상의 날로 제정하여 매년 기념행사 및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군민여러분과 공직자들이 함께 기후변화와 기상정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양평의 기후 특성을 보다 정확히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늘 교육을 통해 기후와 날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지역 정책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앞으로도 양평군은 미래 환경정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도시로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수도 양평’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전 군수는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맞이 대청소, 정원산림과 현업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및 역량강화 교육, 통합방위협의회의 일정으로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일은 아름다운 남한강을 배경으로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이 펼쳐진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즐길거리, 먹거리 가득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