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에 살고 계신 그림책 작가 이억배 선생님의 원화를 모아 아트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8일까지 전시하는데, 저는 어제 다녀왔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물론이고 어른들이 봐도 너무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이날 전래동화에 대한 작가의 새로운 해석을 듣고 2023년판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만들어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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