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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화성스타트업협회 간담회’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화성스타트업협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화성 스타트업협회 여러분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화성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 경기도에서는 가장 많은 1681개의 스타트업이 빛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특히 우리 화성특례시 창업 프로그램을 수료하신 후 현재 교육 콘텐츠 사업을 운영 중이신 대표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화성특례시가 스타트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가 꾸준히 성장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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