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희망이 가득한 화성, 어린이가 행복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

LOCAL NEWS / 박현우 기자 / 2024-05-05 20:54:21
'5일, 부처님의 자비와 어린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하루’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박현우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제102회 어린이날,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어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정조 효 공원에서 개최된 화성시 연등 음악 축제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수백명의 시민 여러분과 연등을 들고 용주사에서 정조 효 공원으로 걸어가며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올해의 봉축표어인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되새기며 희망이 가득한 화성, 어린이가 행복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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