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평택 서부지역 의료서비스 책임질 종합병원, 2025년 개원 목표로 추진”

LIFE STORY / 송준형 기자 / 2022-02-27 21:19:05

사진=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서부지역 의료서비스를 책임질 종합병원이 2025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26일,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하 4층에서 지상 12층까지 300~500병상 규모로 16개 진료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야간, 휴일 등 서부 지역에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소아 청소년 의료 센터 설치로 부모님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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