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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수원특례시청 씨름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한 수원특례시청 씨름단을 만나 격려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래판을 평정한 수원특례시청 씨름단의 귀환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2월 열린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우리 씨름단 선수들이 오늘 집무실을 찾았다. 저도 한 체격 하는데 선수들 옆에 서니 왜소하게 보이지요?”라며 “허선행 선수는 8강과 4강을 모두 무실점으로 통과하고, 결승에서도 들어뒤집기 등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통산 7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 금강급 간판 김기수 선수는 결승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11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설날·단오·추석장사와 천하장사까지 씨름의 ‘4대 메이저’ 타이틀을 모두 석권하는 값진 기록도 세웠다. 전도언 선수와 서남근 선수도 각각 금강급과 백두급에서 3위에 오르며 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래판 위에서 묵묵히 흘린 땀과 끝없는 훈련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 올해 첫 대회부터 ‘씨름 명가’ 수원의 이름을 빛내 준 우리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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