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9일, 단월면 향소2리, 명성2리, 석산1리 마을리더분들과 함께 ‘읍·면 소통사랑방’에서 함께했다.
이날 전 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자리에서는 향소2리 말치고개 방면 교통사고 방지 대책, 향소교~부안교 산책로 개통, 자립마을 기반 마련을 위한 폐영농 창고 활용 방안, 명성2리 게이트볼장 냉난방기 설치, 석산1리 소리산 관광지 도로변 보행로(데크) 설치 등 마을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처럼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야말로 군정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면밀히 검토하여 더 살기 좋은 단월면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며, 기후변화로 인해 호우, 폭설,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하면서 주택 피해를 입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해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양평군, 양평지역건축사회, 양평측량협회가 함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는 주민들에게 설계·감리비 50% 감면과 인·허가 지원이 이루어지고, 건축·측량 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해 보다 체계적인 복구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양평군은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는 물론, 재난 발생 이후의 신속한 복구 지원과 협력 체계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전 군수는 군정현안 공유회의, (구)노인복지관 입주 현장 점검, 양평군 4개 출하회 해피나눔성금 전달식, 내방객 접견의 일정으로 함께했습니다. 아울러 매력양평 군수로 군정에 함께해 주신 이경열님과 이순호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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