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14일, 부인과 함께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승원 예비후보는 아들과 함께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공정한 경선 운동을 통해 통합의 정치를 이끌고 더 나은 광명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4년전 승리를 이끌어 주시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여러분과 당원동지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오직 더 나은 광명의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