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

LOCAL NEWS / 박봉민 기자 / 2026-01-01 22:55:18
'2026년 신년사' 발표…"경기도민임을 자랑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정 제1동반자'로서의 책임을 강조했다.

 

신년사에서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으로 정의했다.

 

이어 지난해 도정에 대해서는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다"며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긴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을 비롯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다"며 "2026년,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맞손 잡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1개 시군 어디서나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느끼며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2026년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을 비롯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습니다.

 

2026년,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맞손 잡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31개 시군 어디서나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느끼며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계신 곳 어디에나 행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모두에 보람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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