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품질에 감탄하게 된다”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5-06-07 22:57:49
'삼성 스마트폰에 박힌 총알의 모습은 아찔하기까지 하다’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전쟁 중 사람을 살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폰에 박힌 총알의 모습은 아찔하기까지 하다며, 뉴스를 보면서 2015년 파리 테러 때도 한 남성이 삼성 스마트폰 덕분에 폭탄 파편을 막았다는 뉴스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품질에 감탄하게 된다며, 오늘 또 평택의 삼성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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