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위대한 국민의 나라. 위대한 시민의 나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이와 관련해 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윤석열 파면을 훗날 역사는, 2025년 4월 4일을, 독재자와 계엄군과 이 땅의 온갖 거짓을 맨몸으로 애타는 마음으로 평화적으로 함께 막아내고 승리한! "위대한 국민의 날. 민주시민의 날"로 기록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 시장은 ‘바라고 소망합니다. 존경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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