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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서둔동에서 새빛만남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로 수원의 내일을 그린다”며 “계속되는 2025 새빛만남, 정겨운 농촌의 정취와 도시의 활력이 함께 숨 쉬는 ‘딸기 마을’ 서둔동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호천 구름다리 설치, 상가 주차 문제, 지역문화를 담은 축제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여러분이 주신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고, 관련 부서와 함께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수원의 내일을 변화시킨다. 계속되는 새빛만남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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