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제1회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을 실제 항공기 실습 공간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생 대표 나근택 학생은 “이곳에서의 2년은 인생의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기술뿐 아니라 책임감과 협업, 끝까지 완성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대와 걱정 속에서 시작했지만 수업과 실습, 현장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며, 현재는 ‘올모인천’에서 그림작가로 일하며, 대학형 전공과에서의 배움이 지금의 자신을 만든 든든한 기반이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 교육감은 학생들은 기술을 넘어 책임감과 협업, 끝까지 해내는 태도를 익히며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해 왔다. 오늘 수료한 19명의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교육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며, 인천교육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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