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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
[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이 장기 방치건축물 해결 대표 성공사례로 '과천우정병원'을 제시했다.
15일, 신계용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991년 착공 후 6년 만에 시공사 부도로 20년 넘게 과천 도심의 흉물로 방치되던 '우정병원'! 1기 시장 재임시절, 적극적인 정비 추진 노력과 정부의 제도·재정 지원을 통해 도심 속 흉물이던 '우정병원'이 현재 과천 시민만의 보금자리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전국 방치건축물에 대한 실태를 다룬 ‘연합뉴스TV 스페셜’에 출연해 장기 방치건축물 해결 대표 성공사례인 ‘우정병원’을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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