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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
[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과천시 주암지구 C1 블록 약 216세대 본청약이 과천시민 100% 공급으로 확정됐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시는 주암지구 본청약을 3년 앞당기고 도시가스 계획을 지역난방으로 전환하고 LH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입주 이전에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를 모두 준공하는 등 과천시의 적극 행정이 보여주는 신도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주암지구에 과천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분양 기회를 드리고자 부부 중복 당첨, 미계약, 부적격 당첨,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주택이 과천 시민이 아닌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되는 것을 막고자 작년 7월과 9월 그리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해 국토교통부에 정책 건의를 하여 2026년 1월 본청약인 C1 블록 약 216세대부터 과천 시민 100% 공급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즉 과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들께서는 C1 블록 청약에서 본청약은 물론 이후 결격 사유로 발생하는 남은 주택에 대해서도 두 번의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라며 “여담이지만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인해 일부 타 지역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들로부터 ‘왜 공공기관인 과천시가 지역 이기주의에 앞장서 과천 시민에게만 두 번이나 기회를 주냐고?’는 거센 비판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그러나 제 생각은 다르다. 과천시장으로서 과천 시민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시민이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이를 외면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시장의 직무유기라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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