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오늘(19일)은 봄비가 내려 곡식을 풍요롭게 만드는 절기, 곡우(穀雨)다,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만, 광주를 기름지게 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이 많았던 하루였다고 전했다.
이날 방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향림 어울림 마당,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일일 찻집 등을 통해 봉사의 마음으로 똘똘 뭉친 시민들께 인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웃에 대한 사랑과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봉사자들이 더 많아지고 행복할 수 있도록, 곡우(穀雨)의 역할을 하는 광주시가 되겠다고 전했다.
방 시장은 이어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D-88!”를 전하며, 이날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향림 어울림 한마당 축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일 찻집, 굿모닝OBS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 현절사 제향 망첩 전달, 언론사 인터뷰(연합뉴스TV, OBS), 보고 청취 및 결재>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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