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상주시는 축산물의 부패·변질이 쉬운 여름철을 맞아 8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식육 취급업체의 비위생적인 관리, 식육의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및 부정축산물 판매·유통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을 점검에 참여시켜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고, 점검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개선조치를 하고 사후점검도 할 예정이다.
안영묵 축산과장은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식중독 발생 등 식품 위생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축산물 집중 점검을 통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부정축산물 유통도 차단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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