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기억지킴이’자원봉사단 간담회
포항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9일 보건소 영일만홀 에서‘내기억지킴이’자원봉사단 3차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45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했으며, 치매안심센터의 전반적인 사업소개,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선별검사 진행방법, 치매예방기본수칙 등의 치매서포터즈 플러스 교육과 포항에스병원 정은환 과장의 치매 특강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치매서포터즈 플러스 교육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은 만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직접 실시하게 된다. 또한 향후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인지강화 활동 제공, 치매인식 개선 홍보관 및 캠페인, 치매극복 기념행사, 치매쉼터 운영 보조 등의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포항시 남구보건소 김정임 건강관리과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문화를 조성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포항을 만드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사업,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사업, 치매인식개선 및 교육·홍보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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