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한국시각장애충북지부노인복지협회 현판식

LOCAL NEWS / 이현진 기자 / 2019-07-10 11:35:02
시각장애노인들에게 보람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기회 마련


한국시각장애충북지부노인복지협회 현판식


10일 충주시 교현동에 위치한 시각장애인경로당에서 한국시각장애충북지부노인복지협회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 조학환 한국시각장애 노인복지협회대표이사, 최금자 충북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충주시지부장 등을 비롯한 장애인단체 임직원과 시각장애인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시각장애충북지부노인복지협회는 육체적인 장애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데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시각장애노인들이 고독과 고립에서 벗어나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은 “한국시각장애노인복지협회의 활동을 통해 노년기의 4苦에 앞을 볼 수 없는 어려움까지 갖고 있는 시각장애 노인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세심한 복지시책 마련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1991년에 설립된 한국시각장애노인복지협회는 전국 12개 지부가 있으며, 시각장애노인의 복지향상과 권익신장에 앞장서며 각종 건강 활동과 회원 상호간의 상부상조 및 친목도모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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