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도서관, 초등학생 이야기식 토론 프로그램 운영

LOCAL NEWS / 한석훈 기자 / 2019-07-10 16:53:36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민관협력 사업의 하나로, EBS미디어 독서력진단센터와 함께하는 ‘책읽는 여름방학 친구들과 독서토론 어때?’ 프로그램을 8월 14일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10명, 3~4학년 20명, 5~6학년 20명 등 총 50명이며, 진행은 현직 교사 2명이 맡는다.

1~2학년은 ‘겁보 만보’, 3~4학년은 ‘에너지를 지켜라’, 5~6학년은 ‘함께 사는 세상, 소중한 인권’을 읽은 후, 10명이 1개 팀으로 구성돼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야기식 토론에 참여하게 된다.

토론 후 평가를 거쳐 상위 우수참가자에게는 EBS미디어 독서력진단센터 명의의 상장과 인증서를 수여한다.

참가자는 무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현직 교사로부터 독서토론 수준을 진단받고 지도받을 수 있다”며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발표력과 논리 사고력, 경청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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