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지난 22~23일, 이틀간 오산시에서 전국아마추어 여자축구대회가 열렸다.
이와 관련해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2025 건강도시 오산시장기 전국아마추어 여자축구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경기장을 가득 채운 활기를 함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멋진 도전이 선수 여러분의 내일을 더 빛나게 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22일, ‘2025 오산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해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가까이에서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의장은 ‘2025 오산시협회장배 야구대회’에 참석해 많은 분들의 정성 어린 준비에 깊이 감사드렸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의장은 앞으로도 오산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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