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11월 17일, 오늘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평화로운 오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제85회 순국선열의 날’이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화성시는 전국에서 3.1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전개된 시로 올해 독립운동기념관을 개관하며 순국선열의 삶을 기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순국선열의 의로웠던 삶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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