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36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감한 아내에게 감사와 명예로운 퇴직을 축하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2-01-06 00:12:10
‘멋진 제2의 인생을 만들어 가길 기원’

 

사진=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5일, 오늘 아내가 36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감하는 명예퇴직을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사 생활을 마감하는 날, 많은 교사분들이 축하해 주셨다. 아들들은 현수막과 멋진 케익을 만들어 축하해 주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시장은 그동안 수고해 준 아내에게 감사와 함께 명예로운 퇴직을 축하 드린다며, 멋진 제2의 인생을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