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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오산시가 운암뜰 개발 지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운암뜰 개발 지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시장은 “지난 7월 도시공사 설립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면서 운암뜰 개발에 더 많은 오산시 공공지분 확보의 길이 열렸다”며 “운암뜰 개발 지분 확보는 시민의 이익과 연결되어 있다. 공공지분을 갖고 있는 다른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더 많은 오산시 지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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